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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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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ABS

미국의 기업가이며 애플컴퓨터의 창업자이다. 매킨토시 컴퓨터를
선보이고 성공을 거두었지만, 회사내부사정으로 애플을 떠나고
넥스트와 픽사(社)를 세웠다. 이후 애플이 넥스트스텝을 인수하면서
경영 컨설턴트로 복귀했다. 임시CEO에서 애플의 CEO로 활동하며
아이폰, 아이패드를 출시, IT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애플이 기술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매김하는데 일조하였다.

1955 - 2011
  • 2011“Steve Jobs”10월 5일, 56세 나이로 생을 마감!!
  • 2009Jobs 건강 악화로 간이식 수술
  • 2006“디즈니” 74억달러에 픽사 인수, Jobs 디즈니 이사회 이사로 선임!
  • 2004Jobs 췌장암 진단과 수술후 복귀, 픽사 “ 인크레더블”개봉
  • 2003픽사 “니모를 찾아서”개봉
  • 2002픽사 “몬스터주식회사”개봉
  • 1999픽사 “토이스토리2”개봉
    * 픽사의 흥행 성공으로 넥스트컴퓨터의 실패를 만회!
  • 1998픽사 “벅스라이프”개봉
  • 1997애플컴퓨터 경영복귀!
  • 1995픽사 “토이스토리”개봉
  • 1993넥스트컴퓨터 HW부문을 정리하고 SW부문에 집중
  • 1992NextStep 인텔 Porcessor용 공개
  • 1991“로렌 파월”과 결혼
  • 1989넥스트컴퓨터 CUBE형 Workstation 출시 / 픽사 “틴토이”아카데미상 수상
  • 1986조지 루카스 감독으로부터 컴퓨터그래픽 부문 인수(PIXAR)
  • 1985애플컴퓨터에서 해임,“NeXT” 설립(NEXT Computer)
  • 1987크리스 브레넌 사이에서 “리사”출생
  • 1976애플컴퓨터 설립!!
  • 1974Atari(아타리) 게임회사에 입사
  • 1972리드대학교 중퇴
  • 1971“스티브 워즈니악”과 만남
  • 1955압둘라파 잔달리와 조앤시블 사이에서 2월 24일 출생!
    (5개월뒤 폴 라일홀트 잡스,클라라 헤고피언에게 입양!)

스티브 잡스가 이사회에 보낸 마지막 글

To the Apple Board of Directors and the Apple Community:
애플 이사회와 애플 커뮤니티에게:
I have always said if there ever came a day when I could no longer meet my duties and expectations as Apple's CEO,
I would be the first to let you know. Unfortunately, that day has come.
나는 애플 CEO로서 나의 임무들과 기대들을 더 이상 충족시킬 수 없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 날이 왔습니다.
제일 먼저 여러분께 알리고자 합니다.
I hereby resign as CEO of Apple. I would like to serve, if the Board sees fit, as Chairman of the Board, director and
Apple employee.
이로써 나는 애플 CEO 직을 사임합니다. 만일 이사회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면, 이사회 의장과 이사와 애플 직원으로 일하기를 원합니다.
As far as my successor goes, I strongly recommend that we execute our succession plan and name Tim Cook as
CEO of Apple.
나의 후계자에 관해서, 우리의 후계 계획을 실행하기를 강력히 추천하고, 애플의 CEO로 팀 쿡을 지명합니다.
I believe Apple's brightest and most innovative days are ahead of it. And I look forward to watching and contributing
to its success in a new role.
나는 애플의 가장 밝고 가장 혁신적인 날들이 다가오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나는 새 역할 안에서 애플의 성공을 지켜보고 공헌할 것을
바랍니다.
I have made some of the best friends of my life at Apple, and I thank you all for the many years of being able to work alongside you.
나는 애플에 있는 동안 내 생애에서 가장 좋은 친구들을 가졌고, 여러분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많은시간에 대해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steve